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8일 목요일 오전에는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다.

기상청은 이날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강원도와 충북, 경북북부는 대체로 흐리다 가끔 구름이 많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가끔 구름이 많다.

최저기온은 -7~2도,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5도 △강릉 -3도 △대전 -4도 △대구 -2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춘천 7도 △강릉 7도 △대전 7도 △대구 9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7도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을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