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4일 (현지시간) 산불이 덮쳐 '역대급 참사'가 발생한 칠레 발파라이소주 비냐델마르에서 불에 탄 채 방치된 차량들이 보인다. 2024.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정부는 칠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50만달러(약 6억65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칠레 중부 발파라이소주(州)에서 발생한 산불로 6일 기준 131명이 숨졌고 1만5000채 이상 주택이 소실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