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배 전 TV조선 대표가 최근 별세했다. / 사진=TV조선
김민배 전 TV조선 대표가 최근 별세했다. / 사진=TV조선


김민배 전 TV조선 대표가 최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11일 TV조선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지난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전남 진도 출신으로 충암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김 전 대표는 1984년 조선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이후 주간조선 편집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TV조선 보도본부장과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 전 대표가 TV조선 전무를 역임하던 2019~2020년에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이 종편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 전 대표는 2023년 3월 TV조선 고문으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