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4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4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3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될 공천신청자 면접에 돌입한다.

공관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앙당사에서 4월 총선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은 선거구별 후보자 단체 면접 방식으로, 이날은 서울·제주·광주에 공천을 신청한 대상자에 한해 진행된다.

후보자 1인당 자기소개 1분을 포함해 총 3분씩의 시간이 주어진다. 가령 최재형 의원을 포함해 3명이 공천을 신청한 서울 종로구는 9분간 면접이 진행된다.


공관위는 지역 면접이 끝나는 다음 날 단수추천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에는 서울·제주·광주에 단수추천자가 드러날 전망이다.

이들 지역 외에도 면접은 △경기·인천·전북(14일) △경기·전남·충북·충남(15일) △세종·대전·경남·경북(16일) △강원·울산·부산·대구(17일)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