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재단 대구 본사 전경/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장학재단 대구 본사 전경/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13일부터 2024년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장학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공계 우수인재의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유입을 촉진하는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 120여명을 신규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생에 선발될 경우 국내 석사과정 50명(신입생 25명, 재학생 25명)에게 최대 4학기 동안 월 150만 원을, 국내 박사과정 70명(신입생 30명, 재학생 40명)에게 최대 8학기 동안 월 200만 원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정부와 민간의 타 지원사업과 중복 수혜도 가능하다.

장학생 선발 분야의 경우 이공계 연구인력 육성 분야를 체계적으로 분류한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학문단별 분류체계'에 따라 총 17개 선발 분야를 적용한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은 국내 일반대학원의 자연과학과 공학계열 전공에 입학예정(확정) 또는 재학 중인 자로, 주 40시간 이상 연구·학업에 전념하는 전업 학생은 신청할 수 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올해 대학원생 대통령과학장학금 신설로 우수인재의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유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공계 학생의 주기적(학사-석사-박사과정생) 장학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