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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이낙연 당 공동대표 출마론에 대해 "출마를 통해 국민들에게 선명한 도전을 보여주면 좋지 않냐는 의견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14일 방송된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낙연 공동대표가 지금까지는 출마를 안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신당을 만들었으니 출마를 통해 국민들에게 선명한 도전을 보여주면 좋지 않냐는 의견이 우세하다"며 "만약 출마한다면 광주 지역을 우선 검토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아니다"라며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 이낙연 공동대표는 오는 3월 초 정도에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 위원은 오는 4월 총선에서 확보해야 할 의석수에 대해선 "(이번 총선에서) 30석에서 50석이 최소한의 목표"라고 밝히며 양당이 어느 정도 과반수가 안 되면 양당 독점 정치를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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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