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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우가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200m와 자유형 400m에서 각각 우승한 황선우, 김우민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 장관은 축전에서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롱코스 자유형 200m에서 세계선수권 정상을 차지한 황선우 선수와 2011년 상하이 대회 롱코스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 선수 이후 13년 만에 우승한 김우민 선수는 온 국민에게 환희와 감동을 안겨주며 전 세계에 한국 수영의 저력을 과시했다"며 "두 선수의 쾌거를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어 "두 선수 모두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더 넓은 무대에서 써나갈 도전과 성취의 기록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수영연맹(AQUA)이 주관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년 주기로 열리며 경영과 다이빙, 아티스틱 스위밍, 마라톤 수영, 수구 경기를 진행한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현재까지 메달 4개를 수확해 단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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