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공천 면접 종료 국힘, 오늘 텃밭 대구·부산 단수 공천 발표
대구·부산·울산·강원 등 44곳 중 단수 공천 지역 발표
경선 지역 추가 발표 예고…지역 재배치 논의 본격화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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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9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 위원장은 대전?세종?경북?경남지역 12곳의 단수공천 12명을 확정, 발표했다. 발표된 12명의 단수공천자 중 11명은 현역의원이다. 2024.2.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대구·부산·울산·강원 지역 단수 공천자를 발표한다. 여권의 대표적인 텃밭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이기에 현역의원 생존을 비롯해 경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12곳)·부산(18곳)·울산(6곳)·강원(8곳) 등 44개 지역구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이 지역에 대한 심사 결과 발표는 단수 공천이다. 또한 16일까지 면접을 진행한 지역을 대상으로 경선 지역도 일부 발표한다.
관심은 인적 쇄신 규모다. 전날 공관위가 발표한 주요 텃밭인 경북지역 공천심사 결과 13명의 현역 의원 중 2명만 단수공천을 확정했다. 이에 남은 11곳을 두고 치열한 내부경쟁을 예고했다.
공관위는 전날까지 74명의 단수 공천자와 22곳의 경선지역을 발표했다.
한편, 면접을 모두 마무리한 공관위는 일부 지역구 후보들에 대한 재배치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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