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학부 재학생, 교직원들 앞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
▲ 가족, 학부 재학생, 교직원들 앞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


"자랑스런 숙명인이 되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장윤금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신입생 및 가족, 학부 재학생, 교직원 등 박수속에 '2024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식-신입생 환영회'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됐다.


2024학년도 입학식은 'NEW BEGINNINGS-내 꿈의 시작, 숙명'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숙명의 가족이 된 새내기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학교 측은 입학식에 참여한 새내기들에게는 학교 로고가 박힌 후드티, 노트북 파우치, 단과대별 손수건, 눈송이 인형 등 '웰컴키트'를 선물해 입학의 기쁨을 전했다.

특히 후드티와 단과대별 손수건으로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신입생들은 서로의 가슴에 숙명 교표를 달아주고 교가를 제창하며 숙명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고령 수험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정자 할머니가 단상에 올라 덕담을 전하며 신입생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김 할머니는 지난 2019년 방송된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고령임에도 한글부터 피아노 등 배움을 놓지 않는 만학도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수능을 치른 후 방송에 다시 출연해 "손녀딸이 숙명여대를 졸업해 자기 학교가 최고라고 자랑했다"며 그래서 나도 가고 싶었다. 수능 성적표가 생각한 것보다는 좋았지만 숙대 영문과는 힘들 것 같고 숙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과를 지망한다"고 포부를 밝힌바 있다.


김 할머니는 2024학년도 숙명여자대학 (평생교육기관인) 미래교육원 사회복지전공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이에 학교측은 학업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1년간 장학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학식은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금 증서 수여, 박인국 법인이사장 치사, 장윤금 총장 환영사, 김경희 총동문회장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머니S는 전문 지식의 배움과 4년간의 행복한 캠퍼스 생활을 꿈꾸는 새내기들을 응원하며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숙명여대 입학식을 찾아 장 총장의 환영사를 포함한 입학 일정과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들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새내기들을 위해 준비한 숙대 웰컴키트,  내용물은
▲ 새내기들을 위해 준비한 숙대 웰컴키트, 내용물은



▲ 입학식장으로 향하는 새내기 대학생의 발걸음
▲ 입학식장으로 향하는 새내기 대학생의 발걸음



▲ 학과 선배들의 환영인사에 새내기들은 어리둥절
▲ 학과 선배들의 환영인사에 새내기들은 어리둥절



▲ 기수단 등장에 셔터소리 찰칵찰칵!
▲ 기수단 등장에 셔터소리 찰칵찰칵!



▲ 새내기들이 바라본 입학식 풍경
▲ 새내기들이 바라본 입학식 풍경



▲ 환영사 전하는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오늘부터 자랑스런 숙명인이 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 환영사 전하는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오늘부터 자랑스런 숙명인이 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 새내기로 숙대 입학한 83세 김정자 할머니(왼쪽)
▲ 새내기로 숙대 입학한 83세 김정자 할머니(왼쪽)



▲ 떨림반 설렘반 국민의례갖는 새내기 대학생들
▲ 떨림반 설렘반 국민의례갖는 새내기 대학생들



▲ 장윤금 총장 "아주 특별한 새내기를 환영합니다"
▲ 장윤금 총장 "아주 특별한 새내기를 환영합니다"



▲ 김정자 할머니 "나는 더 배우고 싶어요, 신세대 학생들과 대화도 하고 싶고 영어 공부 도움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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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툴지만, 힘차게 불러보는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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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같은 캠퍼스 생활, 나도 이제 어엿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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