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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연간 기준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익성 높은 노선 중심의 선제적인 재운항 덕분이다.
19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3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0억원 늘었다. 영업이익은 710억원 증가한 64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률은 20.7%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올해도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노선 운영을 통해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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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