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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오는 3월 8일까지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해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20일 문경시에 따르면 관내 주소를 둔 영업주가 운영하는 식품위생업소 중 공고일 기준으로 현 소재지 내에서 2년 이상 운영한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장 내 노후시설 등의 개·보수와 청소비용과 위생 설비 등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일반·휴게음식점, 유흥·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소 클린업 시설개선사업'의 지원 금액은 최대 500만 원으로 사업자 선정과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진영 문경시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 외식업 문화 수준 향상을 통해 관광도시 문경의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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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