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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20일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8% 가까이 줄어들고 무역수지도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2월1~20일 수출은 307억21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8% 감소했다. 수입은 319억53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9.2% 줄었다.
한국의 수출은 월간기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왔으나 이달 들어 다시 감소 전환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앞서면서 무역수지는 12억32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에는 26억1100만달러 적자였다.
한국의 무역수지는 지난해 6월 흑자로 돌아선 뒤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지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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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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