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오는 3월 9일까지 6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2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구청 민원과·건축허가과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실은 군청에서 거리가 먼 6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이동정리신청, 지적측량신청, 건축인․허가 상담 등의 서비스를 현장에서 처리한다.


지역 주민들이 장시간 시간을 내어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해 주민 속에 함께하는 행정추진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에 따른 시간적 부담과 경제적 손실을 줄여줄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현장민원실 총 12회 운영해 241건의 민원을 접수·처리, 토지행정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민원 내용을 직접 처리함으로써 평상시 토지관련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이 있는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현장행정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고령화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