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와 시의회 관계자들이 21일 시의회에서 상반기 '의정부시-시의회 정책협의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와 시의회 관계자들이 21일 시의회에서 상반기 '의정부시-시의회 정책협의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의회와의 공식 소통협의체인 '의정부시-시의회 정책협의회'를 열고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재훈 부시장, 오범구, 정진호, 권안나, 조세일, 정미영, 김현채 시의원, 집행 부서 국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 8개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재정 현황과 7호선 복선화와 8호선 연장 추진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앞으로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오범구 의원은 "시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원들도 방법을 강구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훈 부시장은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정책들에 대해 시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뜻깊다"며 "의원들과 논의한 내용들이 진정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책협의회는 시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하고 각종 정책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반기별 1회씩 개최해 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뜻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