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박효신의 흑백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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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데이즈드'가 3월호 별책 부록을 통해 박효신의 독점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2018년 이후 약 6년 만에 성사된 '데이즈드'와 박효신의 특별한 만남. 지난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화보 속 박효신은 강렬하고도 자연스러운 스트리트 룩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변함없는 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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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매거진 촬영이 전무했던 박효신은 이번 촬영에 대해 "발렌시아가를 비롯해 워낙 좋아하는 브랜드를 입어서 거부감이 없었던 촬영이었다"라며 "과하지 않게, 아티스트답게 보여주는 게 제일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일보다는 삶에 대한 생각이 변하는 것 같다"라고 입을 뗀 그는 인터뷰에서 결핍과 사랑, 행복, 안정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에 진중히 답하며 드러내지 않았던 깊은 이야기들을 하나 둘 밝혔다는 후문이다.
사진=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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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다짐을 묻는 질문에는 "예전보다 목표를 더 단순하게 찾는 것 같다. 올해는 곡도 가사도 잘 쓰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 앨범 잘 만들어서 공연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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