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금융감독원이 이달 말부터 총 6회에 걸친 금융권별 릴레이 업무설명회를 진행한다.
금감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24년 업권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는 ▲보험 ▲금융투자 ▲소비자보호 ▲디지털 ▲은행 ▲중소금융 부문으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업무설명회에는 금융사·협회 임직원, 학계·연구원 등 약 1300여명의 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감독·검사방향 및 최근 현안에 대한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한다.
아울러 라운드 테이블 등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금융업계 및 학계 관계자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행사에 앞서 '프리 세션'으로 '스탠딩 티타임'을 실시해 금감원 직원과 참석자 간 자유로운 소통을 도모한다. 세션1의 '금감원 업무방향 발표'에서는 올해 업무계획 외에도 주요 금융현안, 중점 검사사항 설명에 대한 정보 공유를 강화한다.
세션2에서는 비공개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이에 대한 의견 수렴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금융사 임직원을 위해 설명회 현장을 녹화해 유튜브로 공개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업무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사 의견과 건의사항은 감독·검사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금융사·소비자·외부전문가와 활발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한빛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