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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이 남편과 함께한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랄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사진 두둥. 이탈리아 웨딩 브이로그는 지금 레오제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어요"란 글과 결혼 스냅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탈리아 피렌체 길거리에서 웨딩드레스와 정장을 차려입은 랄랄과 남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랄랄은 남편의 얼굴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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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7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의 유튜브 채널엔 '랄랄, 누가 데려가나 확인하러 이탈리아까지 따라감'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랄랄의 결혼 스냅 사진 메이크업을 위해 레오제이가 이탈리아 피렌체에 간 것. 영상 속 랄랄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남편과 "누구보다 행복한 부부가 될 것을 맹세합니다"고 결혼 서약했다.
랄랄은 해당 영상에 "진짜 평생 잊지 못할 것. 너무 고마워. 진짜 정상규(레오제이 분). 나의 벗이여"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웨딩촬영 보조도 힘든데 헬퍼까지 그걸 다하다니. 멋진 우정이다","랄랄남편 뒤통수부터 잘생겼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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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은 지난 2019년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해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31만명이다. 그는 "비혼주의를 외치던 내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며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혼전 임신 및 11세 연상 남편과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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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 기자
안녕하세요. 이예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