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종로구 후보가 4일 서울 종로구 창신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종로구 후보가 4일 서울 종로구 창신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한강벨트' 영등포를 반드시 사수하고 경제 폭망 국민 배신 정권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5일) 오후 2시, 영등포갑 채현일 후보와 함께 영등포 구민을 뵈러 간다"며 "새로운 나라를 위해 모두 힘을 보태주십시오"라고 했다.

이어 이 대표는 '#못살겠다_심판하자 #입틀막정권 #경제폭망책임져라'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적었다. 이 대표는 오는 5일 오후 2시 채 후보를 지지 방문한 후 영등포 뉴타운 지하 쇼핑몰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정치 1번지 종로를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후보를 지원했다. 곽 후보 선거 사무소에 방문한 이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꿈인 특권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대동 세상을 곽 후보가 종로에서 이뤄줄 것이라 믿는다"며 "윤석열 정권이 집권 2년이 안 되는 짧은 시간에 민주주의 파괴와 역사적 퇴행을 이끌었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김영주 국회부의장의 탈당으로 전략 지역이 된 서울 영등포갑에 채 후보를 전략공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