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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전략 특구로 지정한 서울 서대문갑에 권지웅 전세사기고충접수센터장, 김규현 전 서울북부지검 검사, 성치훈 전 청와대 행정관 3인 경선을 확정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안규백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대문갑 청년전략지구 공개 오디션 후 권 센터장, 김 전 검사, 성 전 행정관이 경선 후보로 확정됐음을 알렸다.
공개 오디션에는 총 14명의 청년이 지원한 바 있다. 1차 심사를 거쳐 권지웅·김규현·김동아·성치훈·전수미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이날 오디션을 통과한 경선 후보 3인에 대해선 향후 권리당원·지역 유권자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전국 권리당원 투표 70%·서대문갑 유권자 투표 30% 방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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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