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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서발칸 정상회의' 중 에디 라마 총리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튀르키예를 방문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회담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엑스(구 트위터)에 자신이 7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황과 흑해 곡물 거래, 양국 관계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토 회원국인 터키는 흑해에서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해상 국경을 공유하고 있고, 전쟁 중에도 두 나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 왔다.
튀르키예는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을 제공하고 영토 보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동시에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반대해왔다.
또 튀르키예는 그간 흑해 곡물 수출 협정에 러시아가 복귀할 수 있도록 설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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