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더불어민주당이 경기·충북 7개 지역구 경선을 실시한다. 사진은 박범계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경선 예비후보 제재조치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8일부터 더불어민주당이 경기·충북 7개 지역구 경선을 실시한다. 사진은 박범계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경선 예비후보 제재조치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8일부터 경기·충북 7개 지역구 경선을 진행한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경기 의정부갑·을 ▲경기 용인갑·정 ▲경기 광명을 ▲충북 청주서원 ▲청주청원 등 7개 지역구에 대한 경선 투표를 실시한다.


오는 9일에는 경기 의정부갑·을과 용인정, 청주청원 10일에는 경기 용인갑, 광명을, 청주서원 결과를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경기 광명을에서는 '비명계'(비이재명계) 현역인 양기대 의원과 '친명계'(친이재명계) 원외 인사인 김남희 변호사가 경쟁한다. 또 경기 의정부갑에선 민주당 영입인재 1호 박지혜 변호사와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예비후보의 2인 대결이 펼쳐진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권유로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은 경기 용인정에서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친문계'(친문재인계)인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과 3인 경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