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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다음달 총선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인선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원톱으로 가는 것 외에 다른 고려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장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공동선대위원장에 대해 "선거구가 254개나 되는데 격전지 위주로 간다고 해도 시간적으로 물리적으로 (한 위원장이) 많이 힘들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 것들을 함께 나눠서 할 수 있도록 공동선대위원장은 여러 명을 모실 수 있다"며 "공동선대위원장이라는 표현 때문에 한 위원장과 공동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총괄선대위원장을 한 위원장 한 명으로 간다는 구상은 한 번도 바뀐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선대위 주안점에 대해선 "중도 확장성"이라고 전제하며 "작은 것 하나도 선거판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면서 어떤 사안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선대위를 구성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장 사무총장은 선대위 구성 시점에 대해선 "내부 논의 중으로 어제(11일)도 회의했고 오늘(12일)도 할 것"이라며 "빠른 시간 안에 구성을 마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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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