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경북 청송군이 매년 반복되는 봄철 저온 피해에 의한 결실 불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4년 과수 냉해경감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12일 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하루 평균기온은 지난해보다 1.9배 높고 3월 기온 또한 평년 대비 높을 것으로 예보되어 개화기가 빨라지고 이에 과수의 꽃눈 저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청송군은 저온피해 예방의 선제 대응을 위해 미세살수장치와 열상방상팬과 냉해경감제의 지원을 통해 개화기 꽃눈 저온피해를 최소화하여 착과량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개화기 전 냉해경감제를 적절히 살포해 작물의 내한성을 증진시켜 추위에 대비하고 재해예방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여 기온 하강이 예상될 때 즉시 작동시킬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매년 반복되는 저온 피해로 인한 과수 농가들의 걱정을 해결하겠다"며 "고품질 사과 생산을 통해 청송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청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