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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충북 청주·흥덕 지역 경선에서 친명(친이재명)계 이연희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이 현역 3선인 친문(친문재인)계 도종환 의원을 제치고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도 의원은 문재인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지만 친명계 이 부위원장에게 패했다. 이 부위원장은 서울 동작을 출마를 준비했지만 총선 80여일을 앞두고 청주 흥덕으로 지역구를 변경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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