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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동방 120km 해상에서 선장과 선원 등 총 6명이 탄 대게잡이 자망어선이 전복됐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4분쯤 경북 포항시 구룡포 동쪽 120km 해상에서 9.77톤급 어선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한국인 3명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선원 3명이 물에 빠져 5명이 구조됐고 1명이 실종됐다. 포항해경은 실종된 외국인 선원 1명을 찾기 위해 해경 함정 8척 등 총 18척과 헬기 3대를 투입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일부 구조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경비함정을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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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