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장관, 일선 검사장 의견 듣는다…내일부터 검사장 간담회
신속한 형사사법 절차, 검찰 중립성 강화 등 논의
18일 고검장, 25일 지방지검장, 29일 수도권 지검장 연쇄 간담회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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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일선 검사장들과 만나 검찰의 업무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박 장관은 내일 고검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일선 검사장들과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 장관은 최근 수사 지연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일선 검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 개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형사사법 절차의 신속한 정의 실현,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 등 법무·검찰 업무 발전 방향에 관하여 일선 기관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는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법무부는 18일 고검장 간담회 이후에는 25일 지방 지검장 간담회, 29일 재경 수도권 지검장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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