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 대구지법 안동지원장이 경북북부제1교도소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법무부 경북북부제1교도소
이영철 대구지법 안동지원장이 경북북부제1교도소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법무부 경북북부제1교도소



이영철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장이 지난 19일 경북북부제1교도소 참관을 실시했다.

이영철 대구지법 안동지원장 등 5명은 최진규 경북북부제1교도소장, 경북북부교정시설 4개 기관장들과 환담을 가진 뒤 기관 현황을 소개받고 수용동·취사장·작업장·진료실 등 교정 현장을 둘러봤다.


최 소장은 "한 국가의 형사사법체계가 성공하려면 수사단계·재판단계도 아주 중요하지만 형의 집행 단계도 대단히 중요하다"며 "세 단계 모두가 상호 협조적으로 이뤄질 때 우리나라의 형사사법체계가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지원장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지원장은 "그동안 재판을 해오면서도 교도소 생활에 대하여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때마침 기회가 생겼다"며 "우리나라 교도소 중의 교도소인 청송교도소를 방문하게 돼 뜻깊다. 이번 참관으로 교정 행정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재판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