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는 20일 상공의원 92명(일반 80명·특별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5대 제1차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한상원 다스코 회장을 제 2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사진=다스코 제공.
광주상의는 20일 상공의원 92명(일반 80명·특별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5대 제1차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한상원 다스코 회장을 제 2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사진=다스코 제공.


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제 25대 회장에 한상원 다스코 회장이 당선됐다.

광주상의는 20일 상공의원 92명(일반 80명·특별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5대 제1차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한상원 다스코 회장을 제 2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18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한 회장은 52표를 얻어 39표에 그친 김보곤 디케이 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무효는 1표다.

가드레일 제조기업인 다스코를 운영하는 한상원 회장은 2003년부터 광주상의 의원과 부회장등을 역임했다.

한상원 회장은 △기아 광주공장을 광주공항 이전부지나 인근에 100만평 부지 제공해 이전 △광주지역의 산업평화대상 신설 △RE100(재생에너지)에 대한 회원사 정책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상원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19일까지이며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