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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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1% 이상 상승하며 차세대 칩인 ‘블랙웰’을 공개한 뒤 이틀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1.09% 상승한 903.72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은 2조2590억달러로 집계됐다.

엔비디아는 전일에도 1.07% 상승했었다.


이는 지난 18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GTC 2024’에서 차세대 칩인 블랙웰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진행된 엔비디아 주최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4'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겨냥한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제품명 B200)을 공개하고 있다. 2024.3.1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진행된 엔비디아 주최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4'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겨냥한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제품명 B200)을 공개하고 있다. 2024.3.1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블랙웰은 기존의 칩보다 속도는 5배, 전기 소비량은 25배 주는 등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후 월가의 유력 투자은행들은 "블랙웰로 엔비디아의 AI 전용칩 시장 장악력이 배가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잇달아 상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