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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해상케이블카가 운행 중 공중에서 멈춰 승객 50명이 불안에 떨었다.
22일 여수소방서와 <머니S>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6분쯤 여수시 돌산읍 여수해상케이블카가 정지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케이블카에는 승객 50명이 타고 있었고 32분간 공중에서 멈췄다. 다행히 승객들은 전원 구조됐다. 현재 케이블카는 가동 중단된 상태다.
여수시와 업체 측은 단순 기계고장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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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