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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지역 양식어업 생산량과 생산금액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전남 양식어업 생산량은 2만5000톤으로 전년(2만9000톤)대비 12.5% 감소했다.
어종별로 넙치류(1만7000톤) 생산량은 42.5%로 가장 많았으나 전년(2만1000톤)보다 23.5% 감소했다.
생산금액은 3759억원으로 전년(4520억원)보다 16.9% 감소했다. 어종별로 넙치류 생산금액은 2837억원(43.9%)으로 가장 많았으나 전년(3366억원)대비 18.6% 감소했다.
통계청은 "양식비중이 높은 넙치류 등 어종의 고수온 폐사와 수요 감소로 생산량이 줄었고 판매처 수요 감소로 넙치류 등 주요 양식 어종의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생산금액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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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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