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한국인 타자 김하성이 3할대 타율로 시범경기를 마쳤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 2024시즌 마지막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지난 20~21일 LA 다저스와 서울시리즈를 통해 먼저 정규 시즌을 시작했다. 오랜만에 고척돔에서 경기를 치렀으나 10타석에서 안타를 한 개도 치지 못했다. 아쉬움을 남기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어진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김하성은 시범경기에서 타율은 0.323를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1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케이시 로렌스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1타점 적시타를 쳤다.4회말엔 선두 타자로 나섰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 수비를 앞두고 레오달리스 데 브리스와 교체됐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6-7로 역전패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