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4·10 총선을 2주 앞두고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 세계 115개국에 거주하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6일 동안 재외국민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장소와 시간은 전 세계 178개 재외공관 혹은 지정 투표소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재외 선거는 투표용지 국내 회송 기간을 고려해 본선거보다 2주 먼저 시작한다. 다만 개표는 본선거 종료 후 함께 진행된다. 22대 총선에 투표하기 위해 등록한 재외 유권자는 총 14만7989명으로 지난 21대 총선에 비해 약 14% 감소했다.
이번 총선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8일 0시부터 본선거 전날인 9일 자정까지 13일 동안 이뤄진다. 이 기간에는 읍·면·동마다 벽보와 현수막을 걸 수 있다. 마이크나 유세차량 등을 활용한 공개 연설도 가능하다. 본선거에 앞서 다음달 2~5일부터 3일 동안은 선상투표, 다음달 5~6일에는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