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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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체감경기는 악화된 반면 비제조업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체감경기 지수는 명암이 엇갈렸으나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기준치를 크게 밑돌며 경기 회복은 멀어보이기만 하다.


2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소재 585개(응답업체 466개:제조업 219개, 비제조업 247개)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3월 기업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BSI(BSI : Business Survey Index)는 '66'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고 다음달 업황전망BSI는 '68'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지수별로 생산BSI는 75로 전월보다 3포인트 떨어졌고 4월 생산전망BSI도 77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다. 제품재고BSI는 107로 전월에 비해 6포인트 상승했으나 다음달 제품재고전망BSI는 103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1.5%)△불확실한 경제상황(18.2%) △원자재가격 상승(15.2%) △수출부진(11.3%)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원자재 가격과 수출 부진 비중은 전월에 비해 각각 2.8%포인트 높아졌다.

비제조업 3월 업황BSI는 '69'로 전월에 비해 5포인트 높아졌으나 다음달 업황전망BSI는 '66'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지수별로 매출BSI는 76으로 전월에 비해 4포인트 상승한 반면 4월 매출전망BSI는 69로 전월에 비해 3포인트 하락했다. 자금사정BSI는 75로 전월에 비해 4포인트 상승했고, 다음달 자금사정전망BSI도 73으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23.4%) △내수부진(18.3%) △불확실한 경제상황(1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인력난·인건비 상승 비중은 전월에 비해 각각 1.5%포인트, 1.1%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