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최치원문학관장(왼쪽)이 권택환 대한민국맨발학교장(오른쪽)과 고운사 천년숲길 맨발 걷기 행사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의성 최치원문학관
김정희 최치원문학관장(왼쪽)이 권택환 대한민국맨발학교장(오른쪽)과 고운사 천년숲길 맨발 걷기 행사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의성 최치원문학관



경북 의성 최치원문학관이 대한민국맨발학교와 고운사 천년숲길 맨발 걷기 행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의성 최치원문학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천년숲길 맨발 걷기 행사 진행을 위해 상호협력 한다.


고운사 천년숲길은 자연적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숲길로써 천년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황톳길과 새로 조성된 2개의 숲길로 이뤄졌다.

실제 신라시대 고승 의상 대사, 대문장가 최치원 선생도 이 길을 걸으면서 학문을 연구하고 자연을 노래한 시를 읊었다고 전해졌다.


김정희 최치원문학관장은 "최치원문학관은 매년 7월 천년숲길 맨발걷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대한민국맨발학교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천년숲길의 아름다움과 맨발걷기의 건강증진 효과가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천년숲길 맨발걷기를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힐링을 누리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