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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인천 연수구 지원 유세에서 "조국이라는 분은 자기 이름으로 당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허경영씨 같은 분 말고 자기 이름을 앞세워서 이름으로 (정당 이름을) 만드는 주류 정치인을 보셨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동훈당 그러면 골 때리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조 대표 일가가 운영한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한국자산관리공사 채무 불이행 논란도 언급했다 "조 대표가 2019년 웅동학원에 있는 채무를 면탈하게 하고 나라에 많은 빚을 떠넘긴 사실이 드러나자 웅동학원을 국가 또는 공익단체에 넘기겠다고 약속했는데 놀랍게도 2022년 모친이 다시 웅동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 총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고 월급도 없다"며 "그냥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여러분만 보고 계속 일할 것이고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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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