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하종대 쾌도난마 같은 정치, 부천에서 시작하게 해달라"
한동훈,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맞아 부천서 지원유세
하종대 "부천 발전 위해 국힘 후보 당선돼야" 지지 호소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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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부천에서 지원유세를 펼쳤다. 사진 왼쪽부터 박성중 부천을 후보, 한동훈 위원장, 하종대 부천병 후보, 김복덕 부천갑 후보. (사진 = 국민의힘TV 캡처) |
(서울·부천=뉴스1) 박기호 노선웅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부천을 찾아 "하종대 부천병 후보가 방송에서 했던 쾌도난마와 같은 정치를 부천에서 시작하게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경기도 부천을 방문, 진행한 지원유세에서 하종대 부천병 후보에 대해 "자기희생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어 "정치인이 일생에 평생을 바치고 준비해 온 무대를 포기한다는 것 하나로 하종대 후보는 이미 여러분을 위해서 일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검증이 된 것"이라고 했다.
동아일보, 채널A에서 기자 생활을 했던 하종대 후보는 채널A에서 쾌도난마 앵커를 지낸 바 있다.
하 후보는 "부천의 인구가 2010년을 정점으로 매년 1% 이상씩 줄어드는데 이렇게 인구가 빨리 줄어드는 도시가 전국에 거의 없다"며 "이 일은 모두 민주당이 대통령, 경기지사, 부천시장, 국회의원일 때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하 후보는 또 "최근 10여년간 부천을 망가뜨렸다면 후보를 내는 것이 부끄러울 텐데 민주당은 부천시민을 무시할 후보를 내고 있다"며 이건태 민주당 부천병 후보를 겨냥했다.
하 후보는 "박성중 부천을 후보는 도시행정 전문가고 김복덕 부천갑 후보는 경제 전문가이며 저는 31년간의 소통과 공감의 미디어 전문가"라며 "세 사람이 합치면 민주당 후보들과 비교가 가능하겠느냐"고 했다.
그는 "부천이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선 세 사람 모두 당선돼야 한다"며 "세 사람이 다 당선될 때 부천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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