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포스터
'파묘'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1위 재탈환 뒤 3일째 정상을 유지 중이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30일 하루 18만 347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081만 767명. 이로써 이 영화는 '댓글부대'로부터 지난 28일 1위 자리를 탈환한 뒤 3일째 왕좌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 2월 22일 개봉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로,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를 만든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열연했다.

개봉일인 지난 27일 반짝 1위에 올랐던 '댓글부대'는 2위에 머물렀다. 이 영화는 같은 날 14만 5405명과 만났으며 누적 관객 수는 41만 8028명이다.


'고질라X콩: 뉴 엠파이어'는 같은 날 10만 7835명으로 3위, '듄 파트2'는 2만 5511명으로 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는 1만 6093명으로 5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23만 2940명, 186만 4895명, 22만 59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