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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손예진은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두 번째 결기(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화관을 쓴채 환하게 웃고 있는 손예진과 하얀 턱시도를 입은 채 옅은 미소를 짙고 있는 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다른 사진에는 손예진이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은 뒤 2019~2020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22년 3월31일 결혼에 골인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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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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