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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국민의힘 대구 달서 병 국회의원 후보가 "달서 병 지역은 대구의 지리적 중심이지만 안타깝게도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남아 있다"며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달서구가 대구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1일 <머니S>에 "대구시청 두류신청사를 원안대로 조기에 완공하고 신청사와 이월드, 두류공원 일대를 '두류관광특구'로 지정하고 서대구KTX역에서 죽전-본리-성당-두류네거리를 경유하는 '서대구순환 모노레일'을 건설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구의 보물인 두류공원을 문화관광 특화공원으로 만들면서 두류공원로로 단절된 이월드와 연결해 문화체육과 관광콘텐츠가 어울어진 명품공원으로 조성하고 '주거환경개선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현재 중단되거나 답보상태에 있는 재개발·재건축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서대구순환 모노레일을 따라 낙후된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육과 교육에 대해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저출생 문제 해결의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인프라를 확충해서 달서병 지역을 명품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약자와 어르신을 위해서는 "본동사회복지관 별관과 금봉복지관 신축 등 사회적 약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경로당이 어르신 건강복지 허브로 기능이 확대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이 꿈을 우주로 넓힐 수 있도록 별빛천체과학관을 건립하고 학산공원은 인근 주민의 건강증진공간으로 재단장하겠다"고 약속했다.
달서 병 지역이 낙후된 이유로 "그동안 여러분의 국회의원들이 있었지만 제대로 된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가지고 일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서울시 정무부시장, 제18대 국회의원과 재선 대구시장의 경험과 역량을 모두 대구와 달서발전에 모두 쏟아붓겠다"고 했다.
권 후보는 "이번 선거는 보수가 하나로 똘똘 뭉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로 보수가 분열하면 결국 종북좌파들만 도와주게 된다"며 "국민의힘 후보인 자신에게 압도적 지지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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