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이와 함께 봄나들이 겸 윤종로를 찾은 30대 시민은 "오늘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참 좋다. 파란 하늘 아래 활짝 핀 벛꽃을 우리 아이와 함께 만끽하니 아이에게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아 기쁘다"며 미소지었다.
축제를 준비한 서울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예상보다 벚꽃 개화가 늦어지면서 당초 오는 4일 밤 10시까지로 예정됐던 여의도 봄꽃축제의 교통통제를 오는 8일 오후 2시까지로 연장했다"며 "늦어진 축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화사하게 핀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머니S는 2일 서울 대표 봄꽃 축제 3대장(여의도-서울대공원-잠실 석촌호수)중 한곳인 여의도 윤종로를 찾아 봄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과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