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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하는 손흥민 ⓒ AFP=뉴스1 |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웨스트햄을 상대로 선발 출전, 토트넘에서의 역사적인 400번째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3-24 EPL 31라운드를 펼친다.
지난 2015-16시즌 토트넘에 입단했던 토트넘은 9번째 시즌 만에 토트넘에서의 통산 400번째 출전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이는 1882년 창단, 142년의 역사를 가진 토트넘에서 단 14명만 이룬 대기록이다.
최근 손흥민은 기세가 좋다. 지난달 31일 루턴과의 30라운드에서 넣은 결승골에 이어, 2경기 연속골과 시즌 통산 6번째 결승골을 동시에 노린다.
손흥민은 4-2-3-1의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원톱을 책임진다.
2선에는 브레넌 존슨, 제임스 매디슨, 티모 베르너가 나서 손흥민을 지원 사격한다. 중원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이브 비수마가 지킨다.
수비는 왼쪽부터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포백을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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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