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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타이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한국시간으로 낮 12시까지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지진이 발생한 타이완 화롄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수는 약 50명이다.
타이완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현지시각) 동부 화롄현 해안으로부터 25㎞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다. 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5명이 사망하고 97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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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