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이승아 기자 = 국민의힘 배현진 송파을 후보가 1월 피습 사건 이후 인파가 몰리는 선거 유세 현장에 나온 심정을 밝혔다.

그는 "걱정이 안 됐던 건 아니지만, 어디를 가든 송파 가족이 응원을 많이 해준다"며 "'현진이 너 괜찮니'라는 말에 많은 위로를 받는다"고 말했다.


배 후보는 4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서 진행된 선거 유세활동에 참석한 뒤 뉴스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 송파을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배 후보는 "초선 때는 모든 것을 배워가며 해야 했고, 열 가지를 배우고도 한, 두 가지밖에 못 하는 경우도 있었다"며 "(당선된다면) 많은 사업을 능숙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것, 영리하게 일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20~30년 된 숙원 사업을 시작해 놓았다. 이 사업을 잘 완수해 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아기부터 부모님까지 전 세대가 행복한 문화체육관광의 도시로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배현진 국민의힘 송파을 후보가 4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송파을 후보가 4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