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0시 기준 누적 투표율이 19.04%로 집계됐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날 내곡동 사전투표소의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0시 기준 누적 투표율이 19.04%로 집계됐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날 내곡동 사전투표소의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누계 투표율이 19.04%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843만 30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오전 10시 기준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15.16%)보다 3.88%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8.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유지했다. 전북(25.54%), 광주(23.84%), 강원(21.16%), 세종 (20.88%), 경북(19.68%), 서울(19.25%), 충북(19.18%), 충남(19.17%) 등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대구는 14.98%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천(17.93%), 경기(17.42%), 대전(17.99%), 부산(17.86%), 울산(17.99%) 등도 전국 평균보다 낮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