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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역대급 사전투표율에 대해 "투표로 위대한 국민의 힘을 보여달라. 국민의힘은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6일 논평을 내고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최종 투표율이 15.61%를 기록해 역대 총선 사전투표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며 "국민의 여망이 담긴 국민의힘을 향한 기세임을 믿는다"고 주장했다.
박 단장은 "이번 선거는 온갖 비리와 범죄를 저지르고도 이를 방어하려는 무도한 세력과 법을 지키며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살아온 선량한 국민들 간의 대결"이라며 "지난 4년, 180석 의석수로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고 특정인을 위한 방탄으로 나라를 후퇴시킨 거대 야당을 심판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아무 근거도 없이 막말과 망언으로 정치 자양분을 삼았던 자들, 유죄 선고를 받고도 복수를 위해 뻔뻔하게 국민 앞에 나선 자들,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로 네거티브만 일삼는 자들에게 철퇴를 가해 달라"며 "국민의힘은 당대표 눈치만 보는 민주당과 다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오로지 국민께 순응하며 국민만 바라보고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단장은 "국민의힘이 일할 수 있도록 의식과 상식 있는 동료 시민 여러분이 힘을 실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16.46%)보다 4.05%포인트 높은 20.5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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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