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SBS 방송화면 갈무리)
베이비몬스터(SBS 방송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였다.

베이비몬스터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쉬시'(SHEESH)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에 출격하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쏠렸던 가운데, 이들은 미니 1집 첫 번째 트랙 '몬스터 (인트로)'(MONSTERS (Intro))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강렬한 사운드와 규모감 있는 무대 연출로 이목을 사로잡은 것.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아래 모습을 드러낸 베이비몬스터는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며 독보적인 아우를 뿜어냈다. 힘차게 팔을 돌린 후 발을 차는 포인트 안무가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고, 비트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멤버들의 표정 연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후반부 폭발적인 고음과 함께 펼쳐지는 단체 군무는 단연 하이라이트로, 다이내믹한 대형 변화에도 완벽한 합을 이룬 퍼포먼스는 물론 절도 넘치면서도 유려한 춤선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이날 '인기가요'를 비롯한 음악 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콘텐츠, 팬사인회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또 일본 도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싱가포르·타이베이·태국 방콕 아시아 5개 지역의 팬미팅 투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 출연 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