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왼쪽 두번째)가 8일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식에 첨석한 신현국 문경시장(오른쪽)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왼쪽 두번째)가 8일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식에 첨석한 신현국 문경시장(오른쪽)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외식 분야 인력양성과 창업 지원 등을 위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이 경북 문경시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8일 문경시와 더본코리아 등에 따르면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은 문경시와 더본코리아 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문경시 외식산업개발원 조성 용역을 완료하고 개원을 하게 됐다.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은 1층 사무실과 2층 조리교육장, 3층 베이커리와 카페 교육장으로 조성돼 있다. 조리·베이커리·카페 등 외식 산업교육에 최적화된 교육환경과 최고 수준의 전문 시설이 갖춰져 있다.

문경의 명산인 주흘산이 보이는 문경읍 신북천 강변에 위치한 외식산업개발원은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외식 분야 인력양성과 창업을 지원해 문경만의 특화된 먹거리 사업과 창업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양성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4월엔 주흘산 케이블카 기공식이 있고 10월에는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되는 등 문경은 변화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