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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이 오는 9일까지 다산행정복합타운 1층 면사무소 재무팀에서 '찾아가는 지방세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
8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민원 상담실에선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지방세 신고납부 절차와 감면과 중과 여부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 군청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편하게 세무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배영식 고령군 재무과장은 "찾아가는 지방세 민원 상담실을 통해 입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직장을 다녀 주간에 시간을 내기 힘든 입주민들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야간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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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