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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8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중앙시장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4·10총선을 하루 앞둔 9일 한강벨트를 포함한 서울 격전지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도봉구, 동대문구, 중·성동구, 광진구를 방문해 지원 유세를 한다. 오후부터는 강동구, 송파구, 동작구, 영등포구, 양천구, 강서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를 차례로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공식선거운동이 종료되기 전 마지막 유세 현장으로는 서울 중구 청계광장을 택했다.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전날 "이번 선거가 미래로 나갈 수 있는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유세로 서울 격전지에서 막판 '골든크로스'를 노린다. 홍석준 선대위 종합상황실 부실장은 전날 "서울은 전통적 우세 지역뿐 아니라 한강벨트와 야당 강세지역이었던 도봉, 강동, 양천, 서대문 지역 등에서도 국민의힘의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저희의 자체 분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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